반려견과 함께하는 여행은 짐이 두 배가 됩니다. 사람 짐은 현지에서 사면 되지만, 반려견 용품은 평소 쓰던 것이 아니면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. 그래서 '현지 조달'보다 '집에서 챙기기'가 원칙입니다. 아래 체크리스트로 출발 전 하나씩 확인해 보세요.
먹는 것 — 환경이 바뀔수록 그대로
평소 먹던 사료를 여행 일수에 맞춰 넉넉히 준비하세요. 낯선 환경에서는 식욕이 떨어질 수 있으니 좋아하는 간식도 챙기면 좋습니다. 물은 급수대나 휴대용 물병을 따로 두고, 밥그릇·물그릇은 쓰던 것을 그대로 가져가면 이물감 없이 잘 먹습니다.
위생·안전 용품
- 배변 패드·배변 봉투(펫티켓의 기본)
- 물티슈, 발 세정 용품(산책 후 발 닦기)
- 리드줄·하네스, 인식표
- 평소 쓰던 담요나 방석(익숙한 냄새가 안정감을 줍니다)
- 복용 중인 약, 간단한 상비약
물놀이·스파가 있는 곳이라면 추가로
몬띠애견펜션처럼 야외 수영장과 물놀이 공간, 객실 월풀 스파가 있는 곳으로 간다면 반려견용 수건을 넉넉히 챙기세요. 물놀이 후 몸이 젖은 채로 두면 체온이 떨어지고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어, 바로 물기를 닦고 말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. 수영을 즐기는 반려견이라면 견용 구명조끼도 고려해 볼 만합니다.
서류와 비상 연락처
동물등록증, 예방접종 기록을 사진으로라도 저장해 두세요. 여행지 근처 동물병원 위치를 미리 알아두면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하지 않습니다. 예약·문의는 몬띠애견펜션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.
- 📞 예약·문의: 010-6722-2525 (몬띠애견펜션 · 강원 양양)
